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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윤핵관들을 보니 연가시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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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대세

알다시피 연가시는 1차로 잠자리, 모기 등에 들어가 유충 시기를 보낸 뒤 그 1차 숙주가 여치, 사마귀, 꼽등이 등의 최종 숙주에 잡아먹히면 거기서 성충이 될 때까지 양분을 얻다가 

성충이 되면 숙주를 조종해 물가로 유도해서 자살하게 만들고 연가시는 죽어 가는 숙주에서 빠져 나옴

 

윤핵관들도 지금까지 저렇게 정치했지

 

윤석열, 국힘당에 기생해서 자멸을 유도하고, 윤정권이 망해버리면 슬슬 빠져나와서 숙주를 찾겠지

 

이미 그 세력이 커져버리고 국힘당을 장악해버렸기 때문에 손을 쓸 수가 없는 상태임

 

다음 숙주는 항동훈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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