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남자 모두 왕이 될 수 있었으며, 백성들 사이에서 여성과 남성의 권리도 비슷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불교를 중심으로 개인을 개인으로서 존중한 최초의 한반도 국가입니다. 고구려는 개개인을 군사적 목적으로 당연하게 희생시켰으며, 적군이 아무리 적군일지라도 포로들을 무참히 살해했습니다. 수나라의 사신을 목베어 보낸 것도 고구려 전체주의 족속이 얼마나 잔인한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통일신라 후기가 패망국가임은 인정합니다만 당시 신라의 문학작품의 핵심은 국가적 대의를 중심으로 개인의 희생을 당연시하기 보다는 개개인의 사랑이야기와 이웃간의 연대 등 개인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 많습니다. 적어도 신라가 고구려보다는 개인을 존중하는 문화가 기조가 되었음은 분명합니다.
ㄹㅇㅋㅋ 중국봐라 시민의식, 지도자가 ㅈx신이여도 땅으로 먹고 사는데
솔직히 그땅 척박해서 어차피 쓸모없어 하는건 그냥 정신승리지ㅋㅋ
땅은 무조건 다다익선!
고구려는 킹정이지
요즘시대에 중국보면 홍수 이런
자연재해 보면 땅은 작은대신 실속있는게
좋다고 느껴지기도 함
이 얼마나 비옥한 땅이로운고!! 대한민국
길태미 아직 살아있었노.. 이방지한테 목에 칼 맞고 죽지 않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려서 환생했음 ㅋㅋ
그건 그냥 산덕분에ㅋㅋ
대가리들이 읍신이고 주변국때문에 딱히 좋ㅣㄴ 않음
위치가 ㄱ 똥망
광개토태왕때는 베이징까지 점령했죠
고구려 너무 잔인해서 싫습니다.... 문화와 양성평등의 표준 신라가 제일이지요~
예?;
왜그러시죠?
문화와 양성평등표준의 나라라고 보는 이유가 있나여?
여자와 남자 모두 왕이 될 수 있었으며, 백성들 사이에서 여성과 남성의 권리도 비슷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불교를 중심으로 개인을 개인으로서 존중한 최초의 한반도 국가입니다. 고구려는 개개인을 군사적 목적으로 당연하게 희생시켰으며, 적군이 아무리 적군일지라도 포로들을 무참히 살해했습니다. 수나라의 사신을 목베어 보낸 것도 고구려 전체주의 족속이 얼마나 잔인한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현대적 해석이네여
저는 당시 시대에 맞는 해석으로 그 나라를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신라는 양성평등이 아니라 지나치게 폐쇄적이기때문에 기형적으로 여성왕이 탄생된거죠
골품제는 건드리지도 못할 천룡인제도여서 성별을 뛰어넘었을 뿐 양성평등을 지향한게 아닙니다 자의적해석은 이해합니다만
당시 지리적 요건만 봐도 고구려는 온갖 잔인한 이민족들과 끊임없이 투쟁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위치였고 신라는 동남쪽 끝에 위치했죠
당시 시대상으로 그렇게 해야 나라가 강하게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그걸 단순히 잔인하다고 치부하기엔 좀?
지리적위치의 장점과 상층귀족들의 안일함이 낳은 게으름이죠 결코 개인을 존중하는 나라가 아니었습니다ㅋㅋ
고구려 백제가 사라진 통일신라때는 백성들을 얼마나 핍박하고 귀족들끼리 해처먹었는데요ㅋㅋ 이상적인 나라로 포장하시는듯
통일신라 후기가 패망국가임은 인정합니다만 당시 신라의 문학작품의 핵심은 국가적 대의를 중심으로 개인의 희생을 당연시하기 보다는 개개인의 사랑이야기와 이웃간의 연대 등 개인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 많습니다. 적어도 신라가 고구려보다는 개인을 존중하는 문화가 기조가 되었음은 분명합니다.
신라의 문학작품이 많이 남아있으니 당연히 그렇게 보이겠죠 고구려는 전해지는 문학작품이라곤 황조가와 을지문덕시 정도밖에 없는데ㅋㅋㅋ
저는 신라 내물왕의 직계 후손입니다. 신라 왕실은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사신과 포로를 아무리 적대관계에 있을지라도 회유적으로 대하여 왔습니다. 저는 그런 인도주의적인 신라의 모습을 높게 평가합니다.
후손이면 빠는거 이해합니다. 갠적으로 우리민족의 정신승리가 신라부터 시작됐다고 생각해서 저는 딱히
독야청청주의 자주주의는 결국 패망의 길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수나라의 사신의 목을 친 영양왕의 행동은 고구려의 미래를 암시하는 행동이었습니다. 사신 역시 명을 받아 온 한 개인일 뿐인데 말이죠... 김춘추의 자식도 고구려에서 죽였죠;;
김춘추의 자식 누구요?
딸은 백제에서 죽었는데
아 김춘추가 아니네요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