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29일 논평에서 윤 의원의 사기 혐의 약식기소 사실을 알리며 "윤 의원이 재직했던 시민단체의 30대 직원을 국회에 허위로 인턴 등록을 하게 하고 급여를 수령하게 한 혐의"라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해당 직원의 양심선언으로 세상에 알려진 이 의혹은 검찰이 1년 반을 끌다 공소시효 만료일이 임박해 급히 마무리됐다"고 했다.
그는 "정권실세에 대한 검찰의 봐주기 수사에 문제가 그치지 않는다"며 "자신의 직원을 거짓으로 끼워 넣어 국회 인턴을 간절히 바라고 처절하게 노력해 왔던 다른 청년 누군가는 탈락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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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거울 속에 비친
본인들의 얼굴부터
살펴보길 바란다.
건영이가 청년 모욕이면 틀딱 당은 청년 파멸이다 주제를 알고 말하든가 해야지 참..
틀힘에서 내놓는 온갖가지 논평이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함
김은혜도 고생하네 떨어지는 양반 보호하느라
불쌍하다 ...
알고도 쉴드 치는건지 그냥 쉴드 치는건지...
가족 사기단은 괜찬고?
김성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틀힘의 정신상태 ㅋㅋㅋ
그 정신으로 뽑은 저거들만의 윤...
여조 폭락 빨리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