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사시"를 붙기위해 9수를 한 사람이에요.
어떻게든 "권력"의 발디딤을 위해 20~30대를 노력한 사람이고,
특수부에서 십수년 일하며 "권력"의 중심부에 오르기 위해 전임 대통령까지 잡아넣었던 사람입니다.
이제 본인이 올라갈 수 있는 최고권력인 "대통령" 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데 자진사퇴요?
절대안하죠 ㅋㅋ
장모가 잡혀가든, 와이프가 잡혀가든, 본인이 기소가 되든 끝까지 갈겁니다.
과연 그가 눈앞에 어른어른거리는 청와대 입성을 포기할까요?
아니요, 절대 안할겁니다.
보면볼수록, 양파껍질이 까지면 까질수록 더 답답하네요
제2박근혜
양파껍질이 까지면 까질수록 더 답답하네요
여론이 곤두박질 쳐야댐..
일단 부..장..부터 싸그리 털어서 교도소 넣고..
뭐 익히 다들 아시겠지만, 그걸 잡아야 하는 검찰이 윤씨와 한패라는게 제일 큰 문제겠지요.
항상 맨끝에 거기서 막히더라구요..
사람아님..정의롭지도 않고..공정하지도 상식적이지도 않고..
그래서 반대했던겁니다.
언제까지 저 국힘당은 검사 / 판사를 위한 정당이 되어야합니까?
우리편이든 남의편이든 잘못한건 까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