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정착촌(유사게토)
의 영향이 제일 큰것 같음
모든 중동전쟁에서 승리해서
많은 팔레스타인 땅을 얻었지만
이스라엘은
그이후에도 계속해서 정착촌을 세우며
땅을 확장해왔으니까
(예를 들자면 중국인의 한국 부동산..등등)
그결과로 500만에 달하는
팔레스타인 인구에 비해
엄청 작은 구역밖에 안남았고
그 구역 마저도 뺐기고 있으니
악에 받쳐서 최후의 저항을 한거라고
생각함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물다는
말도 있으니까)
( 전쟁범죄는 지탄받아야할 일이지만)
+ 사우디와 이스라엘 관계 악화
북괴의 정치범수용소랑 팔레스타인 거주지역과 차이가 있나..
인구밀도로만 봐도 최악이지
저기에 우리나라같이
고층 아파트가 많은것도 아니고
최근 이스라엘이 주변 이슬람국가와 가깝게 지내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고 미국을 통해서 사우디와도 좋은 관계로 노력해가고 있는데 그런 흐름에 대해서 이란이 극단의 조치를 꺼내들었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다수의 중동전문가들이 있더군요.
하기야
이란,이스라엘끼리
사이가 안좋으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다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숨통을 이렇게까지 조이진 않있다면
하마스가 지지를 받을 일이 없을수도 있고
그렇게 되었으면
전쟁이 안일어나진 않았을까
생각하고 쓴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