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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장관 후보자 비례 초선이 데리고 나갔네요

홍난파 (218.237)

하도 줄행랑을 쳤니 행방불명이니 떠들어서 보니까

비례 초선이 나가자고 하니 따라 나갔네요

비례 당선되고 일주일 후에 김정은 사망했다고 주장한 그 의원

청문회 도중 퇴장하자는 의원이나 따라나간 후보자나

미숙한 행동으로 더 시끄럽게 만들었네요

 

보궐 총선 다가오는데 도끼로 제 발등 찍고 다니는 꼴

진짜 잘 모르고 나대면 안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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