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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3년전 국회에서 있었던 개꿀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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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이 당시 조국 법무부장관을 법무부장관이라고 안 부르고 전 민정수석이라고 부르자 더불어민주당이 왜 직함을 그렇게 부르냐면서 발끈했고 당시 야당에서는 뭐가 문제냐 의혹 당시의 직책으로 불러도 괜찮다.고 했고 조원진은 한 술 더 떠서 그냥 조국이라 부르면 된다. 무슨 장관이고 수석이냐? 고 하자 민주당의 소병훈 의원이 이 사람들 앞에서 별로 질의하고 싶지 않다고 하고 이재정 의원이 거드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되었을 때 탄핵 되었어야 될 의원이 한 두명이 아니에요. 라고 하자 당시 야당이 말 조심해라,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면서 반발했고 조원진은 이성을 잃고 소리를 지르며 야, 너 뭐라고 얘기했어? 다시 한번 얘기해봐 이러니까 이재정이 야가 뭐고 너가 뭐냐면서 반박하면서 국회는 개판이 되는 개꿀잼 사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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