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을 견제받지 않게 하려는 태도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할것없이 자기 밑으로
두려는 행동으로 보인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대통령,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이 선출한 사람들이란걸 봤을때
국민들도 자기보다 밑으로 보고있는거다.
이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기전부터 그랬다.
검찰을 견제받지 않게 하려는 태도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할것없이 자기 밑으로
두려는 행동으로 보인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대통령,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이 선출한 사람들이란걸 봤을때
국민들도 자기보다 밑으로 보고있는거다.
이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기전부터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