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 잊지 않았습니다.] 라는 내용으로 진행할 계획.
이렇게 만들어봤음.
추가로
우리는 전범학살국 북한과 중국을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던 586운동권을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한 횡령범 윤미향을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북한의 지령을 받고 선동하는 민노총을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재명의 수많은 범죄와 거짓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북한의 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북중침략군 나팔수 정율성을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돈봉투 뇌물정당 민주당을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민주당의 성범죄와 2차가해를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북한의 도발에 죽어나간 희생자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제작하려는데 어떨까.
직접 출력하고 걸어둘 계획은 없음. (누군가가 한다면 무상제공)
문구 내용 추천 받습니다.
마타도어로 컨셉잡는건 빼고 숭고한 정신과 가치를 내세우는게 더 어필이 될 듯
옛날에 틀꼰선생한테 한국전쟁이라는 표현했다가 넌 양놈이라서 딴나라 이야기하냐 이런 욕을 먹은적이 있었지. 이유는 진짜 모르겠는데 625라는 표현을 존나게 고집하더라고 ㄷㄷ
박근혜 대통령을 묵시적 청탁으로 기소한 윤석열 검사와 다스(DAS)의 실소유자를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보고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한 한동훈 검사를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