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8941?sid=102
두 아들이 아버지 돈을 보태 7억5500만원,17억6000만원 아파트를 매입했는데 증여세 납부 내역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유 후보자의 장남(연극배우)은 31살이던 2015년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한 아파트를 7억5500만원에
차남(회사원)도 31살이던 2019년 같은 아파트를 17억6000만원에 대출 없이 매입
연극배우가 31살 7억5천
회사원이 31살에 17억6천
아파트를 대출없이 매입했다면 증여세 납부 내역이 궁금한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장관하겠다는 분이 이 정도도 공개 못하나
유인촌 예전에 좌파 언론에 하도 당해서 나쁘게 생각 안하는데 좀 실망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