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허경영과 기성정치인의 차이점

허경영과 기성정치인의 차이점은 뭘까?

한글자로 요약하자면 접근성이라고 볼수 있다

허경영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주 그의 저택인 "하늘궁"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데

그 횟수가 1311회를 넘어가고 있다

그리고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그의 전화번호는 수년째 항상 오픈되있으며

언제라도 통화가 가능하며

상대가 부자건 가난하건 구독자가 많건 적건 언제나 만날수 있는 정치인이다

반면에 다른 정치인은 어떨까?

전화번호는 오픈되있지 않고

만나자고 해도 만날수 없는 우리랑은 전혀 다른세계에 있는 사람들이며

그들을 볼수 있는 기간은 오직 선거날뿐이라는점.

현재 많은 사람들이 허경영에게 몰려가는 이 상황이 

단순히 우연이라 볼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