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서 척추분리증 생기고
군의관이 진단못해서 통풍걸린지도 모르고
이유도 모른채 갑자기 통증이 느껴지면 의무실가서 주사만 맞았는데 자주그러니까 간부들이
꾀병아니냐?
그리고 전역후에 통증 생겼을때 병원갔더니
통풍인데 상태가 왜케 심각하냐고함
그이후로 불치병인 남들보다 좀 심각한 상태로 통풍을 달고산다
몸관리 안하면 바로 통증올라옴
남들이 1년에 한두번 통증느낄때
3,4개월에 한두번씩 느낌
군의관이 진단못해서 통풍걸린지도 모르고
이유도 모른채 갑자기 통증이 느껴지면 의무실가서 주사만 맞았는데 자주그러니까 간부들이
꾀병아니냐?
그리고 전역후에 통증 생겼을때 병원갔더니
통풍인데 상태가 왜케 심각하냐고함
그이후로 불치병인 남들보다 좀 심각한 상태로 통풍을 달고산다
몸관리 안하면 바로 통증올라옴
남들이 1년에 한두번 통증느낄때
3,4개월에 한두번씩 느낌
군병원은 그냥 햄버거나 먹으러 가는 곳이지
분명 병원인데 의사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