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오늘 강원전 1대0으로 이겨서 다행이다.
종혁이가 대구 상대인 강원한테 저런 태클도 레드카드안주고 강원선수가 동업자 정신 없이 고의로 세징야 부상시킨 거 그냥 넘어가고 밀치고 얼굴 가격해도
카드를 안주더라
진짜 강원애들 소위 사람 담구면서 경기했는데 경고 2장이 끝임
대구는 가격도 안하고 비매너도 안했는데 경고 7장 쌓이고 한 명 퇴장당함
경기 보면서 강원 용병들 대구 선수들 그냥 담구는 비매너에 야발 하나 외치고 그 비매너짓 보는 심판이 그냥 문제없다고 넘어간 거 보고 빡돌아서 책상에 샷건
한번 침 이겼는데도 기분이 매우 안좋다.
리버풀도 응원해서 프리미어리그 챙겨보고 있는데
리버풀 경기에서 리버풀 불리하게 오심나오고 레드 카드 막 꺼내고 되도 안 되는 이유로 카드 남발하는 거 보면서 심판에 대한 혐오감이 생김
그냥 심판은 존중하면 안됨
요즘 심판 권위 운운하는 거 보면 같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