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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방부장관 으로 예상되는 사람의 발언

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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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관이 약화된것 사실이나 훙범도 장군하고 재인이가  북한관련 내용을 선택과목 으로 바꾼거 하고 뭔상관? 그리고 홍범도 장군은 독립운동 유공자 인데 고거 소련공산당 입당했었다고 그거 가지고 트집 잡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윤두창 정권이 옹졸해서 또

자기 가 좌파쪽 이였으니 벗을려고 되게 노력하는거 같은데요 국민들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박정희 대통령도 육사출신 이신데 원래 성향은 좌파이셨습니다.  본인도 좌파 였으면서 이제와서 저렇게 돌아가신 고인을  공산주의자 빨갱이 라는 분으로 낙인찍어 그걸 

핑계로 흉상을 철거한다? 그거는 고인모독 입니다. 

박근혜 정부 이명박 정부도 인정한 독립운동가 를 왜 윤두창 정부가 나서서 그러는지 모르겠내요 그쪽분들이 오셔서 옹호 하겠죠 그리고 저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은 

차기 국방부장관 으로 거론되는 사람인데 저런 인식을 가져선 안되죠 철지난 이념논쟁 은 언제까지 할건지 모르겠내요 그리고 저때는 사회주의, 민주주의 너나할거 없이 오로지 조국독립 이라는 하나된 목표를 가지고 일본군에 맞써 싸웠습니다. 그런데 후대가 저런식으로 이념에 맞게 생각하고 평가해 버리면 어떻합니까?  이게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독립유공자 인식 이라는것을 잘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윤석열 대통령은 독립유공자 를 공산당 활동을 안했는지로 판단할것 같습니다.

진짜 정부가 외교 빼고 잘하는게 뭔지 모르겠내요 유능한건 외교 빼고는 없는것 같아요 이러니 두창이 짜장면

항문 소리나 듣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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