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세대 많이 있거나 온리 임대아파트인 곳들은 박영선 오세훈 엄대엄이거나 박영선이 근소하게 높더라
티엠아로 작년 대선 저 둥네들에서 이재명 득표율 50%대 넘어가니 당연히 윤보다 높고...
저기 대부분 가카 때 보금자리 지어진 곳이거나 가카 후임인 오세훈이 장기전세니 뭐니하면서 임대주택 넣어준 곳들임 그래서 부동산스터디 등 부동산 커뮤에서는 오세훈 시장 멸칭이 오스윗 임대성애자임
용적률 무한으로 높여주고 층수제한해제 등 인센티브만 주고 거지 애들이랑 학교 같이 못 다니고 못사니까 소셜믹스 하지말라 이런 억지논리로 부동산스터디 등에서 오세훈 까더라(아무리 캐삭빵으로 나같은 홍카단들이 오세훈 싫어해도 이건 좀 논리가 억지스럽...)
가카나 오세훈 둘 다 좌파 애들이 물어뜯던데 혜택은 저 둘한테 보고 투표는 박영선 송영길 이재명(*윤석열 뽑았어야 했다는 얘기 아님 윤은 하...)한테 하는 게 아이러니임
(다른 예시지만 청년통장 이것도 오세훈 득표율 상위권인 곳들은 소득 자산 등 신청자격이 안 되는 등으로 수혜자 거의 없고, 반대로 오세훈 득표율 하위권인 곳들에서 많이 신청함)
심지어 박원순 전 시장이 도시재생이니 하면서 있던 재개발구역 직권해제라는 희안한 제도로 다 없애고 잠실주공5단지 등에는 억지로 재건축 못하게 방해하고
문재인 정부 때 김현미 전 의원 김수현 전 정책실장 등 필두로 민간 공공 등 공급 다 틀어막아서 임대아파트 경쟁률 치솟고 4인가구 13평에서 살 수 있어요 등등으로 서울 살던 사람들 교통 불편한 곳으로 쫓겨나듯 이사함
(오세훈 칭찬할 생각 없긴 하지만,) 가카나 오세훈이 저만큼도 안 해놨으면 문재인 정부 때 공급 막혀서 집값 전월세 급상승으로 서울에서 못살았을 사람들이 2년전 재보귈 때 민주당 후보를 엄대엄이나 50% 넘게 찍는 거 신기함 ㄹㅇ
++ 갑자기 이거 생각난 이유는 계양을 팬들이 작년 대선 다음날에 2010년 전부터 시작한 판교 발전을 계양을 덕이라고 선동하면서 분당 사람들이 작년 대선 때 42.3%만 찍어서 분당 사람들한테 배은망덕하고 의리 조또 없다고 한 게 생각나서 가카 오세훈 부동산정책도 같이 생각남
대표적으로 마곡지구(마곡엠밸리, 수명산파크)
특히 엠밸리 14단지에서는 오세훈이 고작 4표 차이로 박영선한테 밀렸음
무주택자들은 세금낼게 없으니 기본주택같은 정책 좋아함 그래서 민주당 뽑지
저 때 박원순 김수현 김현미 등 민주당 정부 때 공급 자체를 틀어막았음 본문에도 적어놨듯이
게이말도 맞는 말이긴 한데 계양을이 추진한 기본주택 공약의 경우 대장동 이정도 제외하면 경기도지사 당시에 유독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다 틀어막혔음 그래서 분당쪽 민심 난리였었고 계양을이 경기지사 때 틀어막은 전적이 있는 사람 말을 어케 믿어...
가카 오세훈 칭찬하자는 의도는 아니지만 저 두 사람이 저만큼도 안 했으면 저 임대주택 사는 사람들은 선택권 없이 다른 지역으로 쫓겨나듯이 나갔어야 하는 사람들임 근데 임대주택 공급조차 다 틀어막은 사람들 뽑는 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