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여가부가 주관했어야 함?
성공적이었던 1991년 고성 잼버리가
열렸을때는,
여성가족부는 존재하지도 않던 부처였음
책임 물어서 자르기 좋으니까.
행안부, 문체부, 여가부 장관 이력을 보면
나름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
비위생적
최소한의 신경도 안쓰고 있었던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
책임 물어서 자르기 좋으니까.
행안부, 문체부, 여가부 장관 이력을 보면
나름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
비위생적
최소한의 신경도 안쓰고 있었던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