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꿀꺽하고 행사 개판으로 치고 수습은 '자원봉사' 를 빙자한 하루 9시간 2만 6천원 열정페이 해줘
(참고로 밥도 안 준다고 함 ㅋㅋ)
태안 기름 제거처럼 국가적인 재난도 아니고 지들이
망쳐놔서 보람도 안 느끼는 거 거의 공짜로 부려먹으려고 하면 이 더운 날씨에 아무도 안 가지
그러면 자원봉사자도 없으면 3000억 중 극히 일부로 환경미화원 분들 모셔와서 일당 많이 주면 되는데
그럴 생각도 없어보임
그냥 근처 공노비(7급~9급공무원) 차출 후 무료로 부려먹기, 공노비가 부족하다면 나라에서 인정한 노예
군인들 차출해 부려먹으며 수습하는 엔딩만 보인다.
염전노예 뽑는 것도 아니고
밥도 안 준다는데 저걸 누가 함?
그 예산들 어디로 꿀꺽하고 노비부릴 생각하누?
행정 운영부터가 쓰레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