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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희망교육연대 외 30개 단체가 1일 오후 서울특별시의회 앞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전달하고 있다.
국민희망교육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서이초 교사의 죽음은 '학생인권조례'가 빚은 참극'이라며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8/01/20230801001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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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희망교육연대 외 30개 단체가 1일 오후 서울특별시의회 앞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전달하고 있다.
국민희망교육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서이초 교사의 죽음은 '학생인권조례'가 빚은 참극'이라며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