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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광주 선대위원장 남진희 씨의 이력을 살펴봤습니다.

해머맨

광주고등학교학생의회 라는 단체의 의장이라는 경력이 있습니다.

 

이재명은 "청소년의 정치적 기본권 확장을 위해 노력해온 청소년 활동가"라고 소개했는데

 

찢의 주둥이에서 나온말은 해가 동쪽에서 뜬다 해도 믿을수 없는것들 투성이입니다.

 

그러나 청년 세대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팩트 체크를 위해 이력을 검색해봤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1. 2019 ‘학생독립운동 113초 영화제에서 최우수상 수상 (고1)

 

학생독립운동 113초 영화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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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43

 

아래는 남진희 씨와 그 팀이 만든 수상 작품입니다.

 

 

 

 

 

2. 호남대 신문제작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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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0071612282492306bd57179a1_1/article.html?md=20200716141846_R

 

 

 

3. 청소년 신문 논평

 

sdfsadfasdfasasd.PNG.jpg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475

 

 

 

4. 의장 임기 내 학생의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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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dfasdf.PNG.jpg

 

 

 

 

 

 

그 이외에 언론에 보도된 활동은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이상을 살펴본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공모전에 응모해 수상한것은 학생 본인의 진로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후 위기 결의며, 건물붕괴 성명 발표는 학생의회 의장으로서 한 일이라 

 

남진희 씨 본인의 업적이나 이력으로 봐줘야 할 부분인지 잘 모르겠군요.

 

18세 선대위원장 이라는 직책 임명은 확실히 파격적이지만

 

실제로 그 직책에 맞는 업무를 수행해 나갈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입니다.

 

아무리 찢캠이 개판이더라도 학생의회 운영하는거랑 대선 선대위 운영하는거랑은 

 

급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후보에게 경고합니다.

 

아직 학생인 사람을 채용하겠다고 판단했으면, 그 판단은 당신이 평소 하던대로의

 

그런 가벼운게 결코 아니어야 할것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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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베베베베
    2021.11.28

    준석이도 하는데

  • 홍홍후
    2021.11.28

    결론 : 어려서 ㄴㄴ

  • 게임이론
    2021.11.28

    뭐 어린건 별 문제 안되는데 대선이라는 가장 큰 선거에 경험 없는 사람을 선대위원장 주는게 문제죠

    고등학교에서 하는 활동과 실제 현실에서 부딪히는거랑은 천지차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