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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에도 있는 골프인데

익명_89752082 (222.232)

언제적 얘기를 하고 있는지.

Screenshot_20230719-005447_Google.jpg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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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53575700
    2023.07.19

    더 문제는

    이것들이 타지역에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 후 그걸 보고도 골프치러간 것으로 비춰지게 선동.

     

    멍청한 개돼지들은 늘 그랬듯이 정확한 사실 확인도 안하고 수해사고 난 걸 보고 골프치러갔다고 지들 맘대로 생각함.

    단세포들.

     

    그런 수준으로 뭘 해봐라 되는게 있나. 맨날 선동이나 당하고 이용이나 당하지.

    전국민 능지수준의 하향평준화가 심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