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나이츠
Российски Триколор
이번 열병식에서 군악대는 마지막에 "Родная Страна"를 제창 후 슬라브 여인의 작별을 연주하며 붉은 광장을 빠져나갔다.
열병식 종료 후 대통령의 사열을 받기 위해 이동하는 군악대 지휘관 티모페이 마야킨 육군 소장
열병식 맨 마지막에 군악대가 좌우로 갈라져 이동하는 것은 2002년부터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