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112819241452294
국민의힘 PK 정치권에선 분구지역 내부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지만 민주당은 다소 조용한 편이다.
대부분 분구지역에선 현직 지자체장이 민주당 소속인 데다 부울경 정당 지지도가 낮아
내년 선거에서 당선되기 쉽지 않을 것이란 불안감도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112819241452294
국민의힘 PK 정치권에선 분구지역 내부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지만 민주당은 다소 조용한 편이다.
대부분 분구지역에선 현직 지자체장이 민주당 소속인 데다 부울경 정당 지지도가 낮아
내년 선거에서 당선되기 쉽지 않을 것이란 불안감도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ㅋㅋ 개판 오분전
에휴.. 구태놈들 공천 장사가 목적이었고 선대위 돌아가는 거 관심도 없지
링크한 기사 읽었다.
하태경 vs. 김미애의 해운대구 공천권 경쟁 / 김척수 vs. 조경태의 사하구 공천권 경쟁이 볼만 하겠네.
개싸움 볼만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