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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2022년 윤석열 집권! ]

한번뿐인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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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윤석열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100키로그램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 수 없는것이 몸무게의 신념입니다.》

 

 

 

주체 2021년에 창작된 가요 《죽어도 윤석열신념 버리지 말자》는 대권 앞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몸무게의 신념을 버리지 말고 순간의 변심도 없이 위대한 王의 령도따라 성스러운 몸무게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는 王의 진리를 반영하고있다.

 

 

노래의 가사는 눈속에 파묻혀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부서져도 흰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불에 타도 곧음을 잃지 않는 참대처럼 몸무게의 길에서 한번 다진 신념을 버리지 않을 결사의 각오를 진실하게 보여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가 가는 길이 어떤 길이고 그 길을 끝까지 가려면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 하는 시대의 물음에 명백한 해답을 주고있다.

 

윤석열 동지의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라 목숨까지도 바쳐야 하는 간고하고도 준엄한 길이며

그 길에서 우리모두가 량심과 의리로 지켜야 할 혁명신념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게 하고있다.

 

 

 

윤석열의 100KG 몸무게 신념은 투철한 혁명신념을 간직한 바로 여기에 혁명가의 진가가 있고 영원한 생명이 있으며 아름다움이 있다는 진리를 정서적으로 감동깊게 보여주고있다.

 

 

 

 

 가요 《죽어도 윤석열신념 버리지 말자》는 혁명의 전세대 박영수 특검이 목숨으로 지켜왔고 수많은 남조선 인민들이 심장으로 받들었다.

 

 오늘은 새 세대들 모두가 생명으로 간직하고있는 혁명신념의 참뜻에 대하여 깨우쳐주며 우리 남조선 인민들을 충정과 애국의 한길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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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인민의 태양이신 절세미인 문재인 수령님을 뒤이어,

 

위대한 태양을 이은 윤석열 최고 사령관 동지의 말씀!

 

 

 

 

 

 주체 2022년

 

남조선 조선중앙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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