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이미지로 고생하신, 굵직한 정치경력 다 가진 홍준표 의원님이 가장 젊은 유권자인 2030과 소통하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운데
홍준표 의원님이 성도 홍씨고, 빨간 넥타이, 빨간색 등등 홍이라는 단어가 참 잘 어울리는 사람인데
청년의 청이 물론 단순한 푸를 청의 의미 그 이상의 한자지만
홍문청답, 청문홍답 뭔가 대비되면서도 조합되는 이느낌이 너무 좋다.
홍준표의원님은 참 성공한 부러운 인생이다.
대통령 꼭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후보교체 없냐 틀니의 힘아?
청실홍실 이라는 단어 너낌 때문에 더 그런듯
청실홍실 이라는 단어 너낌 때문에 더 그런듯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청실 홍실 엮어서
홍카 유튜브보니까 2020년에 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하다라는 영상이 있드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