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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중앙지검장 된 후 김건희 연봉 두배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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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https://news.v.daum.net/v/20211128100434523?x_trkm=t

 

TF(단장 김병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검찰은 후원사와 김건희 씨가 코바나컨텐츠를 통해 뇌물을 주고 받은 것은 아닌지,

부정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 신속하고도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했다.

TF는 지난 2019년 윤 후보의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시절 야당 김도읍 의원의 질의를 인용해

"후보자의 배우자는 수 년동안 코바나컨텐츠에서 재직하며 연 2800만 원 수준의 연봉을 받아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남편인 윤석열이 2017년 5월 19일 서울중앙지검장에 오르자 갑자기 코바나컨텐츠의 대표이사로서

2017년에 상여금 5000만원을 지급받고,

다음 해인 2018년에는 연봉이 두 배로 급증해 급여는 5200만 원, 상여금은 2억 4400만 원을 수령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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