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페북

맞습니다. 지역경제를 살리는것은 결국은 돌고돌아 애향심입니다.한 지역이 쇄락한다는것은 분명히 고향을 떠나 다른곳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입니다. 각자의 인생 목표는 다릅니다. 하지만 그 목표를 쫒아 고향을 떠났을때 지역균형발전이나 고향의 부흥과는 거리가 멀다는것을 확실히 인지해야합니다. 그런 선택을 하여놓고 고향의 발전을 바란다는 실체없는 말과 허황된 꿈을 꾸는 순간 우리는 정치적 목적에 따라 한표를 버리는 사람이 되고맙니다. 고향의 발전을 원한다면 민간인 우리 개개인이 고향에 내려가 덩치에 합산되어야합니다.

지방은 이제 연금타먹는 틀딱들만 남을 듯

멋있음👍

정확한 핵심 포인트 와 자립성 👍

윗 글속에 지방소멸시대 의 난맥을 짚은 핵심이 있으니 답을 찾아가는건 이제 정부와 당이 함께 해야할 풀어가면 되는 과제. 모두 힘 내어라 으랏차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