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대단하지도 않은 주제로도 꾸준하게 거의 매일 언론에서 우상화를 하면서 밀어주고 있는 한동훈 그리고 슬슬 선동되기 시작한 무지성들.
법무장관이 별로 언론에 자주 언급될 이유도 없는데 별 쓸데없는 것도 다 노출시켜줌.
심지어 본인도 일본오염수 등 법무장관과 관련없는 사안에도 발언을 자주 함.
실제 뭘 제대로 한 것은 없고 주동아리 놀린 것만 가지고 무조건 찬양질하는 분위기.
윤석열 빌드업할 때와 비슷하지만 더 일찍 시작해서 꾸준히 가고 있기에 걱정스럽다.
요즘 언론과 정치판은 대다수 국민의 수준이 낮은 것을 알고 그들 수준에 맞는 선동에 최적화되고 있음.
생각보다 심각해보여서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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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