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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인 친구들이랑 술한잔하면서 대단한미친놈소리들음

특검
8-9년간 홍준표를 어케 한결같이 지지하냐고


대단하다고 그럼 


그럼 다음 대선때 더 괜찮은 인물나와도 홍지지할거냐


그래서 그렇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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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보검
    2021.11.28

    멋지

  • 로망
    2021.11.28

    대단하긴해ㅋㅋ

  • 백세란
    2021.11.28

    홍보다 더 대단한인물이 5년새에 어디서 생김

  • 홍시건방지게
    2021.11.28

    여기 미친놈소굴임ㅋㅋ

  • 카리브
    2021.11.28

    저는 오년째 눈만뜨면 홍준표의원님에 관한 유투브나 기사 찾아봅니다 제가 죽는 순간까지 홍준표라는 정치인과 인간적인 면까지 존경하며 죽을것입니다

     

    오년 가까이 홍준표에 관한 공부했고 파면 팔수록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능력이나 업적들이 계속 나옵니다

     

    특히 검사 시절 초임 검사때도 대단하신 훌륭한 검사라는것 윤무당이 손바닥 왕 자로 몰리니까 홍판표 개명으로 물고 늘어져서 그때 또 홍준표검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카리브
    2021.11.28

    서민들 피빨아먹는 부동산 부정부패비리범 거악 조직들 욕죄명 쥴리사기꾼 장모사기꾼 같은 악마 척결하실 홍준표대통령

     

     

    검사 홍판표'의 첫발은 1985년 1월 청주지검에서 떼게 된다. 처음 맡게된 사건은 공무원의 부동산 비리 사건이었다. 군청 재무과 직원이 100여평의 국유지를 불법으로 불하했다는 진정서가 날아들었다.

     

     

    그러나 진정인에게 소환을 요청하자 진정인은 돌연 진정을 취소하겠다고 했다. 통상 진정을 철회하면 진정 종결로 처리하지만 그는 쉽게 지나칠 사건이 아니라 생각해 수사를 지시했고 군청 직원이 연루된 사건임이 확인됐다.

     

    그러나 "검찰이 30여년 봉직해 온 공직자를 뚜렷한 혐의도 없이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는 반발이 들끓었다. 급기야 구명 운동까지 벌어졌다. 그러나 끝까지 밀고 나갔고 결국 유죄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이 시기에 이름을 '홍판표'에서 '홍준표'로 개명한다. 판단할 판(判)자를 썼는데 당시 청주지법원장이었던 윤영오 판사가 검사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라며 개명을 권유했고 평평할 준(準)자로 바꿨다.

     

    이후 울산지청(現 울산지검)을 거쳐 1988년 서울지검 남부지청(현 서울 남부지검) 특수부에 부임한다. 부임 초기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조카와 관련된 사건을 수사했다. 수사 초기 혹시 모를 외압을 의식해 상부에 보고 없이 수사를 해나갔고 결국 자백을 받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