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이준석을 언제부터 싫어하게됬음?

박근혜 키즈라고 불릴 때부터 별로였음.

바른정당 가서 홍카한테

악다구니 쓸 때 루비콘강 건넌거고..

첨부터 친준 반준 둘 다 아니었지만

내부총질 문자때는 조금 불쌍했는데 가면 갈 수록 여당비판만 해서 왜 쫓겨났는지 이해됐었음 ㅋㅋ

허은아 후원회장 맡은 순간에 인간적인 미련마저 사라짐

혐오 ->이번 국힘 대선 경선 때는 약호감 ->극혐

어린새끼가 홍카 따라한다고 무리한 워딩하면 사람들이 잘한다고 박수칠 줄 아나?

정치하려면 싸가지부터 고치고 인간부터 되야.

자기는 안철수 병신이라고 뒷담 깠다가 안했다고 구라치다 걸렸으면서

윤석열이 자기 뒷담 깠다고 이ㅈㄹ 하는 등 내로남불 너무 많고

너무 평범한 사회생활 안해본 티가 나고 커뮤 떡밥만 굴림ㅇㅇ 내가 댓글로 펨코 좀 그만보라고 했다가 이준석한테 페북 차단당했는데

걔 술먹다가 펨코하는 사진 걸린거보고 차단당한거 좀 억울하더라ㅋㅋㅋㅋ

따봉절

이준석에 호의적이었고 윤대통령이 취임할 때까지만 해도 호의적이었으나 대통령과 정부는 도와야 할 초기에 배현진과의 논란이 터지고 지방선거 이후 내부총질 문자때는 불쌍했지만 그 이후 계속 윤대통령과 당과 정부를 거의 민주당 이상으로 해대니 싫어하게 되었죠 좀 성격 죽이고 윤대통령과 정부와 당을 위해서 도와주고 홍 시장님처럼 도울 땐 적극적으로 도왔다면 지금처럼 지지율이 30퍼대가 아니라 40퍼대는 나왔을 텐데 좀 그렇네요

좌파라서

대선때 안철수캠프 유서발언

그저그런 여의낭인에 별 관심 없음.

국민의당 고인모독과 북한방송 개방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