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가 예전에 말했던 좌우날개 균형에 대해서

예전에 좌와 우 중에 한날개만 힘을 가지면

흐트러진다. 전체적 균형이 그건 모든 사람들이 이념으로만 정치를 생각하지 않기에 다양한 시각도 있어서 무게추가 균형을 유지하려면 

끊임없이 좌우가 협치하고 부딪혀서 서로 공통분모를 찾는거임. 

이재명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국종 교수 헬기 지원에 대해서는 잘한거고 니편내편이 아니라 옳고 그름임 붉게 물든 문재인의 민주당이 180 개헌석을 가져도 옆에 견제하는 세력이 있어서

살아남은 것 총선에 200석을 먹으면 우파들은 좋게 되겠지만 다른 진영에선 엘리티시즘으로 인한 증오로 극좌 성향을 가진 국민들이 또 나오게 되는 것. 현재 틀딱은 방식은 빨갱인데 우파인척이 너무 많음 국힘은 엘리트주의에 버무려져 서민을 안봄 200석을 얻어도 잘할까?

난 좌나 우나 좋은 정치가 가능했다고 보는게 오늘 이재명이랑 만남인데 소위말해 국민한테 객관성을 얻는거임. 

달빛동맹도 그런 협치로 신공항이 통과되었고 

생각하면 할수록 정치는 초이성적인 영역임

강기정 옛날 국회시절 생각하면서 대했으면

지방 균형 발전이 진행이나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