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으면
계속 엘리트 탈북자로 좋은 이미지 남았을텐데
권력의 단맛때문이지
안타깝긴하죠
모 인사가 했던 말이 기억남
그동안 북한에서 탈북한 고위 인사들이 여럿있었는데
그들은 북한 간첩들의 저격등에 대해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태영호는 그런 것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고위급 탈북은 대부분 혼자넘어왔는데 태영호는 혼자가 아니고 부부도 아니고 가족들 모두가 안전하게 넘어왔다
너무 너무 신기하다
황장엽도 혼자 왔는데... 생각해 보니 이상하다.
권력의 단맛때문이지
안타깝긴하죠
모 인사가 했던 말이 기억남
그동안 북한에서 탈북한 고위 인사들이 여럿있었는데
그들은 북한 간첩들의 저격등에 대해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태영호는 그런 것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고위급 탈북은 대부분 혼자넘어왔는데 태영호는 혼자가 아니고 부부도 아니고 가족들 모두가 안전하게 넘어왔다
너무 너무 신기하다
황장엽도 혼자 왔는데... 생각해 보니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