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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 휘두르며 집 앞으로 21살 여성이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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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갤마광수 청꿈직원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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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데이
    2023.05.01

    자기 꼬라지 만큼 듣고 본다.

     

    우리 준표형 봐라

    그 말도 안되는 온갖 잡소리에도 끄덕 없잖은가.

     

    자동반사 처럼 튕겨 나오는 반응을 보면

    그 사람이 그 깜량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