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박사가 바라본 분석 "우리 홍카가 싫어하는 사람"
1) 본인을 공격하는 사람
2) 인간같지 않은 사람
3) 한심하거나 바닥인 사람
4) 무식하고 양아치 스타일 사람
5) 기본적인 인간성이 없는 사람
그 대표적인 사람이 전광훈
심리학 박사가 바라본 분석 "우리 홍카가 싫어하는 사람"
1) 본인을 공격하는 사람
2) 인간같지 않은 사람
3) 한심하거나 바닥인 사람
4) 무식하고 양아치 스타일 사람
5) 기본적인 인간성이 없는 사람
그 대표적인 사람이 전광훈
저거 심리학자 마저???????
무슨 심리 프로파일 분석이
온통 자기 가 한 똥개 해석이 전부야
심리학 공부했다는 사람이 겁도 많다, 외로움이 많다 이렇게 섣불리 평가하는건 아닌거같은데
확신을 하는거면 심리검사를 통한 결과를 근거로 말해야지
뭐지 저 사람
김태형 심리학자입니다.
'이재명의 스피치'부터 '월북하는 심리학' 등 다양한 책들을 출판했습니다.
그리고 종북방송으로 추정된 주권방송 유튜브에 활동하고 있습니다.
뭐야 대학원도 안나온 학사네요
그럼 학회 전문가 자격증도 없겠네ㅋㅋㅋㅋ에잉ㅋㅋㅋ
본인 소개엔 대학원 다녔으며, 임상심리학을 배웠다고 하네요.
임상심리학으로 홍카의 심리를 알 수 있나요?
안그래도 네이버에 쳐봤는데 중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프로필에서도 학사로 분류되고요
그리고 맨 왼쪽의 여성은 한대련 출신 제 3대 의장 김지선(덕성여대)입니다.
현재는 연극 배우입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 서울에서 촛불행동 진행자로 활동을 합니다.
전대협부터 한대련까지…학생운동 의장 32인 추적 | 중앙일보 (joongang.co.kr)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임상심리학은 일반적으로 주로 임상현장에서 정신과를 치료하는 것과 관련된 학문인데(다른 쪽은 제가 전공한 상담심리학)
제가 비록 석사졸업에 불과한 수준이지만, 제가 아는 식견으로는 임상심리학을 공부하건 상담심리하건 개인의 심리를 완벽히 아는 것은 불가능한 영역이라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홍카와 비슷한 성향을 보이는 개인들의 특성을 대상으로 '유추'를 해볼 수는 있지만
개개인마다 각기 성격에 있어서 차이점이 있으니, 심리검사와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이해를 해나가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상담심리학은 양학회(한국상담심리학회/한국상담학회)의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임상심리학 쪽은 보건복지부의 정신보건임상심리사 자격증이나 임상심리전문가(이건 아마 산인공인가 보건부인가 기억이 정확히 안나네요)을 따야 '전문가'라고 불리죠
왜냐하면 저 두 자격증은 일반적으로 석사 학위 + 약 2년간의 상담경력(임상심리학은 아마 병원에서 2년간 실습하는거고 상담심리학은 정해진 규정에 따른 요건을 채워야합니다)을 채운 이후 시험을 봐야 딸 수 있어서 학사학위 소지자들은 따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영역입니다
그러므로 제 생각으로는 저 사람이 홍카에게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상담을 해봤거나(아니면 그러한 자료를 가지고 있거나) 하지 않는 이상 홍카의 심리를 알기는 불가능하죠
하물며 상담+심리검사를 통해 하는 것도 '안다'가 아니라 '이해'를 한다는 개념이니까요
전문가라고 가장(假裝)하고 설명을 했네요.
김태형 심리학자를 신뢰할 수 없네요.
내말이
Sct분석도 저렇게는 안한다
그치 ㅋㅋㅋㅋㅋㅋㅋ sct도 하물며 그거 하나 가지고 개인에 대한 해석 불가능함 ㅋㅋㅋㅋㅋㅋ
보통 SCT+ MMPI 등 각종 심리검사를 한 세트로 묶어서 하거나
아니면 추후에 다른 검사를 더 실시해서(투사 검사도 포함) 내담자에 대한 이해를 하지
ㅇㅇ
풀밧데리 해도 예측 이상은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