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은 전체적으로 그래도 우리 국민이 뽑았는데
도와주고 잘하게 해주자라는 그만좀 싸워라는
방송이었다.
이 해촉으로 갑자기 100분 토론에서 정치력이 없다 만 콕 잘라내서
윤석열 쳐냈다라고 희한하게 강성 지지층에서 이발언이 나오네
여기서 일단 의문점..
이게 전혀 좋은게 아니거든 윤석열한테도
존나 속이 좁다라는 프레임 잡힐 수 있는 문제라
설령 저것 때문에 윤석열이 쳐 했다고 하더라도
강성 지지층으로 위장한 층에서 덮으려고 하면했지
저걸 굳이 꺼낼 필요가 없는 말인데 저걸로 프레임을 잡고 있음.
가만 보면 세력이 조선일보쪽 세력임 무성이쪽.
지들이 미친놈들 처럼 쳐 밀어놓고
이제와서 저런다는건 이유가 있겠지
어디서 또 나라를 혼란스럽게 할려는건지는
얼추..
개인적으론 윤석열이 이번싸움에서 이기는게 맞아 보인다.
지면 또 호족 대난립 시대로 가겠네
쟤들이야 뭐 지들 자리 지키면 총선 지던 말던 상관없으니..
(여기서 소름이 또..)
김기현 나경원에서 김기현 민 이유도 얼추알거 같고
김기현이 그나마 저쪽 샊깔이 덜 묻어있고
뻘짓하면 칠꺼리도 있어서 나경원은 좀 힘들긴 하고 이회창쪽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나경원이나 김기현이나 소신은 거기서 거기 정글에서 타잔처럼 줄 바꿔타기일 뿐. 노룩패스든 누구든 권력 자석 따라가는 철가루
김기현은 울산땅 이거 제대로 터트리면 죽음. 지방호족들이 김기현같은 식으로 지방에서 실력행사하는걸거임 돈주고 산다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
그래서 난 전체적인 그림이 설계로 보이는거고 그짝 쳐낼라고 그짝은 프레임잡고 방어하면서 공격중인것으로도 보이는데 총선 내전은 시작된듯
울산땅 터뜨렸는데도 당대표 당선됨. 그거 떠뜨렸다고 김기현 나락 보낼 유권자 수준이면 문재인 위해 보수 잡은 윤석열 뽑지도 않음.
지금 김기현이 산것도 윤석열이 재메이햄 멱살 잡고 있어서 가능했던거임. 유권자 문제가 아님. 넌 나대면 죽는다는 밑밥임. 전체적인 흐름이 지방공천 좀 개혁할라는 움직임으로 보이고 토착호족들이 거부하는 모양새
총선에 검사들 공천 대거 주고 연명하겠지.
윤석열은 총선지면 죽음. 기득권세력은 총선져도 상관없음 지들 자리 보전되면 한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인듯. 개혁을 원하느냐 윤석열이 죽기를 원하느냐 총선이겨야해서 검사공천 그렇게 막무가내로 못할거임 자기 측근 몇은 넣긴하겠지 이건 뭐 당연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