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재인
2. 시진핑
3. 김기현(문재인 충신 윤석열의 측근)
4. 세월호(내일 좌파들이 우려먹는 날)
5. 선택적 반일(신발 미즈노)
6. 페미니즘
흥국이 학교폭력 가해자들 심리상담한다며 정작 김연경과 다른 선수들은 방치하고, 또 1등 달리던 감독이 팀의 말 안 듣는다고 내쫓는데, FA 되고도 그런 팀에 남겠다는 김연경 진짜 실망이다. 하긴 원래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피해자 고소할 때도 아무 목소리 안 내고(진짜 말 한 마디만 했어도 가해자들이 고소할 엄두 못냈을듯), 감독에 항명하다가 흑역사 남기고 나간 김사니도 자기 절친이라고 배구 행사에 초대시키는 수준 어디 안 간다. 진짜 유병재 같은 극좌가 아니면 정치성향 가지고 안 까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의외로 좌파 성향이 차고 넘치네 ㅋㅋ
일본 신발에 반일 구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