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서 국영수 105시간 줄이고 민주시민·생태교육 반영 논란
지금 초등중등 이념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일본+일본사람+일본지도 칼로도려내고 불태워야 한다는 등등의 기사도 보았습니다.
민주시민 ?? 이걸 통해서 어떠한 북한처럼 이념 교육을 시킬지 .. 베트남 공산화 과정.. 간첩 스파이 절실하게 현재 상황에 공감이 됩니다
특히나 2030 이라면서 갈라치기 세대갈등 부치기며, 동서 갈등은 날이가면 갈수록 심해져서 경북안동 출신인 찢재명을 호남이 배출한 대통령 ??
이라는 개떡같은 소리를 하며, 대선때만 되면 호남지역 민주당 90% 지지율.. 지나가던 개나 소나 그냥 성범죄자들도 공천만 받는다면 국개의원을 한다는
호남지역이죠 .. 동서 갈등 2030 세대갈등, 젠더갈등, 참으로 힘든 세상입니다. 30대 중반으로써 절대 방법이 없네요
한국인들은 퍼블릭스쿨, 그래머스쿨 같은거 못 받아드리는, 가정에서 스스로 어프로칭을 못 하기에휘둘려도 별 수 없습니다.
용과 가붕개 인식 밖에 없으니 당연하지요. 안타깝게도 야당 대선후보조차 용과 가붕개 인식 심하니 당장 방법 없습니다.
민주시민교육, 생태교육으로 비정규직 강사 임용 - 비정규직 강사 시위- 정규교원..임고로 교사되기 어려운 좌파운동가들 교사로 임용을 위한 큰 그림?
정답
교육은 백년대계인데..
대한민국 미래가 너무 암울하고 걱정된다
부모가 자기 철학과 자기 돈으로 해야죠.
양산형 인력이 필요가 없는데
저 ㅈㄹ하는걸 막으려면 내년 지선
교육감선거에서 밀리지 않아야 합니다
호남빼고 모두 가져와야합니다
20년전 처럼 체벌이 생겨야 되는데... 망할 미친놈의 인권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