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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자살율 사상최고

밥묵자

가난보다 더 무서운건 무관심이다  대권주자들이 청년을 위한 공약들은 표를 얻어 자기들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청년들에게 관심있는척위하는척하고있다 더이상 청년들을 그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수단으로 이용하지 말라. 20.30대가 고독사가 웬말이냐? 청년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포기하고 참고 살았는데 포기하다가 이제 목숨까지  포기하게 만들고 그연장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청년의 죽음을 발견하는 이는 월세방 주인아니면 빚쟁이들이다 하지만 기득권세력들이 정말 모르는 걸까? 모르는척 하는걸까? 계층사다리도 없애버리고 기업들도 민노총이 독점하고 공무원시험도 사법고시보다 합격하기 더힘들어진 세상. 노령층을 청년보다 더 위하는 나라. 청년들은 하대하면서 그들에게 부양할 노령인구는 더늘려주는 이런 나라에서 희망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다 취업포기. 결혼포기. 내집 마련포기. 출생포기. 이제 마지막 목숨포기.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목숨을 포기하고 피눈물을 흘려야그들은  청년들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할까?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너무나 쉽게 눈물을 흘리고사과하는 대권주자들의 보면서 그들의 이중성에 경악을 금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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