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자유로운 시절
강도가
도둑이
성폭행이
음주운전이
사기꾼이
폭행이
없는 지상낙원이었나보네
마약관련 뉴스가 집중되더니 급기야 강남에서 학생들에게 마약을 넣은 음료를 시음행사를 했다는것도
뭔가 작업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은 내가 너무 오버한것인가??
검수완박이 없던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시절에는
강도가 도둑이 성폭행이 음주운전이 사기꾼이 폭행법이 없는 낙원이었나?
검사가 마약범을 잡아??
결국 경찰이 잡는것 아니야??
학원가에서 시음?
너무 순진한 생각 으로 스토리 텔링 한거 아님? 장난 똥때리나?
대치동 여기서 시음 하는 애들이 몇명이나 된다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버닝선을 그렇게 흐지부지 수사해 놓고는 이제와서...검찰이 버닝선때는 없었냐?
마약 수사는 해야하지. 잡아야 하고 그런데 시선 돌리기 느낌도 있어. 당연히 할 일을 호들갑?
금융, 국정원 , 법무부 장관도 검찰 출신인데 무슨 검찰 손을 묶어놔? 스스로 묶었지. 샐러리맨, 바람이 불기 전에 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