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0bYjvHrjwY
<조국흑서>를 써가며 조국일가의
신적폐를 고발하고 <굿바이 이재명> 출판회까지 열면서 문적폐를
청산해봐도, 오히려 더 늘어가는
이유를 비로소 알것같다.
바로 신적폐청산 주체로 활동한
장본인들이 자격이 못되기때문.
조국일가의 불공정,학사비리 적폐청산에 동참했던 변호사가 학폭사건을 팽개쳐서 패소하고 말았단
내용이다. 그리곤 잠적했다 한다.
<조국흑서> <굿바이 이재명>을
백날 써대고 신적폐청산을 아무리
외쳐봤자, 실행주체가 그들보다
훨씬 열악하고 덜떨어진 상태론
청산이 될리없다. 헤진 빗자루론
먼지를 쓸긴켜녕 망가질뿐이다.
하나같이 더 나은 사람이 없고
못하거나 심한 폐인들로 어떻게
공정을 세우고 신적폐를 청산을
할수 있을까? 그래서 여론 역시
어떤 기대도 하지않는 것이다.
오랜만의 정권교체가 단순히 정권
교대였을 뿐,이란 홍카의 탄식이
단지 방정맞은 한숨만은 아니다.
권경애는 유족분들께 사과와 배상을 하고 변호사 면허를 반납해라!
이러면서 안민석 아들의 학폭논란을
장예찬이 고발한다던데, 거기선 신의
성실한 인물이 담당했음 좋겠군요.
대안이 양쪽 모두 없는 상태라면, 좀더 나은쪽을 찾는게 바로 정권교대다.
울산의 패배가, 정권교대의 신호라고 말하면 과장일까? <조금더 나은 쪽>을 저울질하고 찾기 시작한.
내년 총선은 바로 그런 정권교대가
활발해질 것이고, 홍카의 노력과 자유시민들의 분발로 조금더 나은쪽을
잡길 바라고있다.
그래도 조국 흑서를 집필하면서 얼마나 고생했어요
우리는 그분을 지지해야죠....
우리 편입니다
네, 바로 그 명성을 듣고 저 학폭 피해여학생 부모도 의뢰를 했을텐데
한번 시간장소를 착각해서 불출석을 했다면 그건 법원이나 사무장 책임선에서 끝났을텐데 무려 세번이나 재판에 불출석해서 재판이 파투나고 패소를 했습니다. 피해 유족이 패소하니 7억인가 일방적으로 각서만 써주고 잠적한 것이구요.
조국 정경심 조민의 학사비리(이것도 넓게보면 또다른 학폭이겠죠)를 성토해 얻은 명성을 스스로 어이없게 날려
버리니 개탄스러워 쓴 글입니다.
우리는 권경애 변호사 편이 아니라 그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유가족 편이 되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