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 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요.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 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요.
한번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