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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은 결코 우크라이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

ydol7707 정치의원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3/04/03/QG4S4TV6ZBE33GQP3HODEJJLFA/

위 칼럼은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가 기고한 중공은 부정직한 브로커로 러시아를 편애한다는 글입니다.

중공은 겉으로는 평화를 외치지만 속으로는 러시아 편을 들며 우크라이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중공은 지금도 몰래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제는 노골적으로 제재를 감수하면서까지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중공을 항상 경계하며 우리의 안보주권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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