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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준석은....

호거용반

후보교체 열망을 찬물로 끼얹은 대가로

홍카 지지자들은 물론 중도로부터 좋은 시선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대선 경선 때 부터 윤석열의 망언 남발부터 시작해서 부인/장모 리스크를 옆에서 뻔히 보고도 교체를 하지않고 강행해서 당선시키니 결과적으로 윤석열한테 통수맞고 떨어져나갔죠.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언플하는 것 보니

정치에 대해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좀 그렇네요...

 

 

이준석은 후보교체에 대한 책임론에도 자유롭지 못할꺼라고 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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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판던
    2023.03.29

    알아서흐께

  • 쇼앤루프
    2023.03.29

    각자 자기의 길을 가는거겠죠.

    정치에는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하니 미래는 또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 쇼앤루프
    호거용반
    작성자
    2023.03.29
    @쇼앤루프 님에게 보내는 답글

    하지만 후보교체 미이행으로 적어도 홍카단한테 지지를 받을 확률이 없어졌습니다.

     

    암만 여기 청꿈에서 분탕질을 친다해도 말입니다.

  • 익명_15689
    (1.232)
    2023.03.29

    차라리 첨부터 후보교체 못한다 이랬으면 뚝심있다

    했는데 은근슬쩍 가능할지도 ㅇㅈㄹ했는데

    갑자기 화해쇼하고 김건희 옹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