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선대위 구성에 부심했던 윤 후보는 주말을 맞아 서울 예술의전당을 찾는데요. 이곳에서 '나는 누구인가'를 주제로한 청년 작가 스무명의 작품을 감상합니다.
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는 전시기획사를 운영하는 등 미술, 전시에 전문성이 있는데요. 부인과 함께 윤 후보도 평소 예술인들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작품을 감상하고 코로나19 기간 힘든 시기를 보내온 2030 젊은 예술인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등 MZ 세대 밀착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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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놀고들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