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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은 항상 필패라 했거늘

부루스타
결국 대선은 시대정신과 당대의 철학을 어찌 다루느냐에 대한 문제임.


본래 윤석열은 법치 강화라는 시대정신과 철학을 가지고 대선판에 나선 사람임. 


근데 대체 뭘 어떻게 할지 전혀 보이지 않아. 선관위 인선도 자기가 좋아했던 사람들 꽂는 느낌이고 인적 구성에서 철학이 느껴지지 않음. 


자기만의 색채와 철학이 없다면 이재명의 궤변에 넘어가 패배할텐데. 


여유있게 이기리라는 자만은 어디서 나오나 모르겠다. 


하긴 쓴소리도 들어 줄줄 아는 사람이면 저러지를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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