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을 자신의 서울 중앙지검의 인권감독관으로 임명을..ㅋㅋㅋ
하긴 마누라와 장모의 그리고 천공의 인권은 불가침의 영역
사람이 죽어도 부하가 물의를 일으켜도 사과하는 법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