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이 바라는 대통령은 일 잘하고 청렴한 사람들을 바라는게 아니다. 본인이 권력을 잡고 휘두를수 있는 바지사장이 필요한거다.
윤석열 봐라 욕은 다 자기가 먹고 주변 사람들은 뒤에서 알게 모르게 권력 휘두르면서 구태세력들 꿀빠는 중이다. 저게 홍이였어도 저렇게 했을까? 홍은 과거 MB도 법무부장관 임명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하지 못한 이유가 바로 홍준표의 지나친 개혁 의지 때문에 본인 주변 사람들 까지 다 잡을까봐 였다.
홍준표는 검사 시절 온갖 수모를 다 겪으면서 검사를 비롯한 법조계의 문제를 그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다. 홍준표가 권력을 잡았으면 정치검사나 줄서기 검사는 타작날 것이 불 보듯 뻔하니까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제 식구 감싸기 위해 다시 홍준표를 떨어 뜨릴려 할 것 이다.
검사 홍준표는 권력에 머리를 숙이지 않는 검사 커리어 동안 젊은 검사 홍준표는 온갖 살해협박과 갖은 권력의 압박을 받았고 검찰조직에게 왕따당했지만 살아남았다. 지금 정치세력은 검사랑 다를께 없음 저런 부패하고 타락한 악마들이 있는 곳에 깨끗하고 청렴한 천사는 무시 받게 되있다. 그래서 홍카는 난 솔직하게 국힘당이 이따구로 가는이상 다음 대권도 어렵다고 보는 사람이다.
윤석열, 김건희 수호 할라고 당 파괴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