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선대위 쫑날거 같은 분위기 나온 후부터
'후보의 책임이고 후보의 권한이다' 라는 식의 말을 많이 하는거 보니까
서포팅은 해주겠다 단, 전적인 책임은 지지않겠다 정도의 스탠스로 보이네요
사실 이준석 입장에서 보면 앞으로 정치할날이 구만리나 남았는데
굳이 이번 대선에 영혼까지 갈아넣을 필요없겠죠 기회가 이번밖에없는 것도 아니고 ㅎㅎ
아마 이번에 윤석열에다가 몰빵친 다선의원들은 똥줄 꽤나 탈겁니다
정권이라도 갖고오면 모르겠는데 혹시나 거저나 다름없는 이 기회를
윤석열이라는 똥차에 걸어 날려버리는 상황이 오면 아마 그땐
국힘은 해체되거나 거의 해체되다시피하는 정당이 될거같네요.
그리고 그후에 진짜 문제는 그자리를 정상적인 보수우파세력이 차지하는것이 아닌
김종인,금태섭같은 애들이 비집고들어와 진정한 잡탕당이 될거 같다는것.
결론적으로 홍할배는 그냥 탈당이 정답.
홍붕이
개준스기 쫒겨나야 국힘이 확실히 망할텐데 과연 ㅋㅋㅋ
이준석 대표된 이후
처음으로 맡게된 선거인데
개인적으로는 승리 커리어로 마쳤으면
좋겠지만, 그것만 바라기엔 윤캠이 너무 노답임 ㅇㅇ
섣불리 탈당하면안됨
대선치룰라면 몇백억 필요한데 어케감당함
양당은 지원금나오지않나?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하기에는 너무 멀리와버렸음
길바닥에 좌판을 깔아놓을지언정,
현상태에서 개선방법을 찾자라는 주장은 이제 하면 안됨
파ㅡ국이다
준스기 잘 버티라
걔들의 목적이 당 대표를 무력화 시키고 지선 공천권을 쥐는 거라 계속 못살게 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