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어떤 분야든 내가 성실하게 노력하면 내 한몸 건사할 정도는 되는게 목표이자 꿈임.
그게 그렇게 큰 꿈인가?
이러는데 틀튜브에 선동 당하는 어르신들은 젊은이들이랑 대화 한번 해본적도 없으면서 무작정 젊은이 욕함.
지금 이 시간에 클럽 가서 술먹고 부비부비 하는 애들도 많겠지만 열심히 돈벌면서 공부하는 애들도 많음.
근데 뉴스에서 클럽 가서 노는 애들만 비춰주니 그게 세상의 전부인줄 알지.
젊은이들 자살자가 왜 많겠음? 당장 쿠팡이라도 나가서 일할수는 있지.
근데 그래봐야 뭔 의미가 있냐? 고작 하루이틀 더 사는게 큰 의미가 있냐?
지금 당장 존나게 힘들더라도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으면 안 죽는다.
전장군님 다시 재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