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1차장 자리는 해외, 북한 정보를 담당하는 자리다. 박선원은 그저 부화뇌동한 여느 정치꾼과 다르다. 반미운동권 출신으로 미국으로 도피하여 공부한 인물이다. 자신의 학자, 연구원으로서 권위로 아주 악랄하게 천안함 음모론을 생산, 유포했다.
1. 잠수함이면 초계함에서 음탐이 안 될 리 없다.
2. 자신의 미국 관료 친구가 폭침이 아니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
3. 익사와 경상이니 어뢰일 리 없다.
4. 폭침이라면 세계에 기록될 패배다.
5. 어뢰폭발 증명할 증거가 없다.
6. 형광등이 안 깨졌으니 폭발 아니다.
7. 어뢰라면, 탐지 안 될 리 없어.
8. 어뢰라면 군 형법상 사형!
지금도 많이 국민들이 사실로 믿고 있는 잘못된 정보를 널리 퍼트렸다.
국제정치학 배운 인간이 음탐과 전쟁사에 대해 뭘 안다고 알아보지도 설쳤을까? 그저 지 정치적 입장에 따라 거짓말로 온갖 거짓선동을 한 것이다.
매드아이는 사과라도 했다고 치자.
박선원은 입장을 바꾼 적도 없고 사과도 안 했다. 그런데 1차장?
애당초 왜 학자 출신 정치꾼을 계속 정보기관 차관 자리에 앉히는가?
정보기관의 장부터 말단까지 전부 내부 인사로 채울 경우의 위험성이 우려되는 것은 원장과 내부 감찰부서에 외부인을 앉히면 된다.
실은 정보기관을 정치에 이용하기 위해서 자기네 공신들 앉히는 것 아닌가?
국회의 야당은 박선원에게 천안함에 대한 입장을 따져묻지 않고 무얼 하는가?
원장, 1차장, 기조실장 다 특정지역이고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