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ㅅㅂ 학창시절에도 제일 못하던게 영어인데
예엠병
어떻게 수정은 다 했긴 했는데
내일 또 디지게 털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빨리 좀 끝내고 싶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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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꼭 꽃길만 걸어라 ㄹㅇ 논문으로 고생하네
땡큐
그래도 이것만 끝내면 진짜 인쇄맡기고 끝이니 휴
ㅎㅇㅌ
대충 번역기 돌리고, 최종본은 업체에 맡겨 ㅋ
대충 번역기 돌리고 다듬었다가 교수님이 영문초록은 잘 써야한다고, 수정하라고해서 지금 3차 수정중 엌
"교수님이 첨삭해주시면 안 돼요?" 라고 해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기를 내라 석사생! 교수님들은 은근히 그런거 좋아한다.
본인의 어깨가 으쓱해지고 지식을 뿜어낼 수 있는 상황 ㅋㅋㅋ 심지어 누가 비판할 일도 없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땡큐ㅋㅋㅋ
논문에 치이기 vs 쑨양그룹에서 나오는 트럭에게 치여서 논문없는 꿈속으로 도피하기
ㅋㅋㅋㅋㅋㅋ 근데 논문 안쓰면(석사이상 못따면) 취직자체가 안되는 계열이라 눈물머금고 전자의 삶을 살듯